세부 '메르세데스cc 골든빌리지'에서 '조근제 회장' 74세에 74타 '에이지 슈터' 기록 달성

메르세데스cc 골든빌리지, 100세 시대 고령자들의 여가생활 안성맞춤
송준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0-01-10 0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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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지슈터를 기록한 조근제 회장(오른쪽 첫번째)과 배성한 사장(왼쪽 첫번째) 라운딩 동반자들이  대 기록 달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이미 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은 2020년 베이비부머세대(1955~1963)의 은퇴시기가 빨라지면서 향후 10년간 65세 이상 노인이 8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00세 시대를 맞아 노령층은 물론 은퇴를 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갖가지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주요계획으로 취미생활과 자원봉사, 일정규모의 소득창출 활동 등의 욕구가 높다.  

 

필리핀 세부에서 ‘메르세데스cc 골든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는 이재혁 사장은 한국은 지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고령사회에 대비해 여가생활을 위한 노령인구들은 저비용의 서비스로 백세시대에 대비해 노후생활의 질을 높일 때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했다.

 

그 일환으로 이 사장은 고령사회의 여가생활을 위한 세부섬 북단 보고시티에서 '메르세데스cc' 18홀을 운영하고 있는데, 골프장과 함께 은퇴자를 위한 골든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여가생활을 위해 은퇴 후 '메르세데스cc 빌리지'를 구입해 여름과 겨울 세부 ‘메르세데스cc’를 방문한다는 조근제 회장. 이번 겨울에도 추위를 피해 세부를 방문해 빌리지에 머물면서 라운딩을 즐기며 건강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 8일에는 ‘메르세데스cc’ 에서 조근제 회장이 74세에 74타를 치는 에이지 슈터를 기록했다. 또한 13, 14, 15번 3홀에서 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싸이클 버디까지 기록하는 등 대단한 위업을 달성했다고 한다. 때문에 주위에서의 축하와 부러움은 물론 구력 30년의 라운딩 중 생애 최고의 영광된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날 라운딩은 조근제 이순화, 박정선 이선희, 심덕섭 유현재, 배성한 김정례 부부들이 2개조로 나눠 라운딩을 즐겼는데, 조근제 회장은 오늘 기록의 영광은 무엇보다 라운딩을 함께한 훌륭한 지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정말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열대림이 코스를 둘러싼 아름다운 경관에서 바람도 시원하고 무덥지 않아 좋은 기록이 달성된 것 같다며 감격해했다.  

 

<사진/ 메르세데스cc 빌리지 전경>

 

'메르세데스cc'가 있는 세부섬 보고시티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남국의 야자수가 어우러진 매우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휴양지이다. 특히 연평균 기온이 27~31도로 국내 여름보다 습도가 높지 않고 온화한 온도의 열대 기후를 선사해 골프, 수상스포츠 등 레저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특히 '메르세데스cc'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골프텔에서 숙식하며 라운딩을 즐기기 때문에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한국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숙식과 언어소통의 걱정도 없어 생활하기 아주 편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카트사업부 박복찬 대표는 해가 갈수록 국내 방문객이 노후의 여가생활을 위해 '메르세데스 cc'를 찾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저희 카트사업부도 고객들이 불편 없게 최신식 카트를 배치해 양질의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방문객들이 '메르세데스cc 빌리지'를 다녀간 후 분양주문이 몰리면서 바닷가 조망권을 볼 수 있는 8층 높이로 80세대를 더 신축하고 있다. 이번에 신축하는 빌리지를 분양받는 정회원들은 1일 3식 숙식제공 및 18홀 라운드비 포함 40,000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부부에 한해 두 사람이 이용 시에도 똑같이 적용해 1일 80,000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재혁 사장은 2020년에도 고객들을 위한 저렴한 골프장 이용 혜택과 서비스에 만전을 약속하며, 이외 골프장 추가계획, 파크골프장 준비, 요양시설 계획 등 은퇴자들이 싼 비용으로 따뜻한 나라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고 특히 앞으로 고령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편안한 요양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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