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더불어민주당 민선7기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회장’ 선출

“산적한 지방의제·포스트코로나 대전환 등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
김민정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0-07-28 0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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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장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민선7기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장에 선출되며 중앙정치로의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로컬라이프] 김민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선7기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후반기 회장에 곽상욱 오산시장이 선출됐다.

 

당 소속 155개 기초자치단체장이 가입된 협의회는 지방분권에 관한 의견을 조율하고, 공동의 추진 의제에 대해 협의하는 기구로, 곽상욱 시장의 임기는 20217월까지다.

 

선출 이후 곽상욱 시장은 “5.16 군사정부에 의해 중단됐던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지 25주년이 지나는 동안 지방정부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환경과 경제조건에 기반해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앞으로 당과 기초단체장과의 소통으로 지방분권 등 산적한 지방의제는 물론 포스트코로나 대전환 시기를 슬기롭게 준비하고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3선의 곽상욱 오산시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단체장협의회 회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수석부회장, 목민관클럽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5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7기 후반기 회장, 16일에는 제3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중앙 정치로의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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