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가칭)’ 신설공사 착공

2021년 말 개통 목표…460억 원 투자해 1만 291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 건설
임현상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19-12-24 0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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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가칭)’ 신설공사 착공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로컬라이프] 임현상 기자 = 서울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가칭)’ 신설공사가 2021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위례 추가역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 3가지 중 하나로, 사업시행자는 서울교통공사이며, 총사업비는 460억 원을 투자해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7 일원 12910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된다. 사업비는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한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3월 서울교통공사가 신청한 지하철 8호선 추가역 신설에 관한 실시계획을 인가한 바 있다.

 

서울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가칭)’ 위치도. (사진제공=성남시)

 

이날 수정구 복정동 LH위례사업본부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축하 메시지 인사를 통해 현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위례신도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과 복정역을 잇는 길이 5.44위례선 트램 설치 사업도 추진 중이며 지난 5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해 현재 기본계획 용역 중이다.

 

또한, 서울시가 사업자 선정 중인 위례~신사선을 광주시 삼동까지 연장하는 위례~삼동선 10.4를 조기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및 광주시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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