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개코+오뚜기의 '개포동 쌀국수' 출시

조준영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12-01 0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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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100번째 단독상품인 '11번가-오뚜기-다이나믹듀오 개코'의 협업 상품 '개포동 쌀국수'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개포동 쌀국수는 '개코의 포(Pho) 동네 한바퀴'의 줄임말로 쌀국수 마니아로 잘 알려진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상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이 제품은 깊고 진한 정통 베트남식 쇠고기 육수에 고수 향이 듬뿍 나는 별첨 소스로 진정한 쌀국수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컵 용기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11번가는 올해 들어 ‘딜(deal)팀’을 통해 젊고, 튀고, 신선한 핫이슈 상품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온라인고객 구매 데이터를 보유한 11번가와 다양한 신제품 개발 노하우를 가진 오뚜기와의 협업으로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패키지나 트렌디한 마케팅 방안 등을 오랜 기간 공동기획해 11번가에서 첫선을 보이게 됐다.  

 

론칭 기념으로 다음달 2일 11번가에서 '개포동 쌀국수(86.2g x 6개)' 1만1110원 판매를 시작하고, 1000개 한정판 사은품으로 개포동 젓가락과 곤누들 2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박성민 11번가 딜팀장은 "영타깃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트렌디한 상품을 가장 빠르게 발굴해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대형제조사들과 긴밀한 협업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 상품이나 중소 판매자들의 신선한 상품들도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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