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서울~양양 고속도로 '동홍천IC 주변' 성산리 마을 소공원 조성

송준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12-14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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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산리 소공원 >

 

[홍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홍천군(군수 허필홍) 동홍천 IC 진출입로 주변 화촌면 성산리에 마을 소공원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화촌면 성산리 소공원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동홍천 IC에서 외삼포리 방향으로 진입하는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고속도로 개통 이후 도로구역에서 해제되어 유휴지로 남아 있던 곳을 마을 쉼터와 경관 개선을 위해 화촌면 주민들이 소공원 조성을 요청했던 곳이다.

 

홍천군에서는 소공원 조성을 위하여 한국도로공사 춘천지사와 토지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실시설계를 추진하였으며, 올해 10월 초에 공사를 착공하여 11월 말에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조성된 성산리 마을 소공원 면적은 2,802㎡이며, 무궁화 문양으로 디자인하여 관목과 수목을 식재하였고, 쉼터와 운동 기구, 편의 시설을 설치하였다.

 

홍천 관내 읍.면에 조성된 소공원은 총 19개소가 있으며, 올 4월 준공된 서석면 수하1리 마을 소공원, 7월 말 서면 반곡리 소공원에 이어 세 번째 준공이다.

 

군에서는 매년 유휴지에 지역 주민의 여가 활용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하여 『읍.면 마을 소공원 및 마을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자투리땅과 유휴지를 활용한 녹지 쉼터를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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