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문번역사 역량강화교육 운영

송준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12-09 1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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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횡성군청

 

[횡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맞춤형 여성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사)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 사무국장 및 원주 성바오로 다문화센터 한글강사인 김영희 시인을 초빙하여 10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전문번역사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4월 강원랜드 복지재단 다문화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횡성군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지원사업으로『Thẳng Tiến, korea (탕띠엔, 코리아)』한국여행문화 홍보책자 번역 출판사업을 추진하였고, 9월 23일 국내 출판회를 시작으로 10월 25일 베트남 현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어 문법, 수사법 및 글쓰기 기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결혼이민자들이 글쓰기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글쓰기교육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수업했으며.
특히,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나만의 단어장 만들기. 감수성을 기르는 방법 등 다양한 글쓰기향상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대상자의 수준에 맞게 맞춤 개인지도를 겸하고 있다. 

 

박재홍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전문번역사 역량강화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이 번역에 대한 전문기술 습득하여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무엇보다 전문 번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다양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얻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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