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美·中·日 등 의료계 전문가에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 소개

임윤수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11-12 1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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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 관계자들과 외국 의료계 전문가, 한국한의학연구원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의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를 배우기 위한 외국 의료계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12일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각국의 의사, 전통의학 전문가 등 13명이 방문해 자생한방병원의 선진화된 진료 시스템과 한방 치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생한방병원 한방진료실과 국제진료센터 등을 견학하며 한방 치료법의 원리와 효능, 과학적 성과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특히 비수술 치료로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사례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갈수록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통증을 개선하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이들의 요청으로 추나요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이뤄지는 등 한방 치료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주관하는 ‘ISO 전통의학 기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에 선정돼 오는 25일부터 러시아 의료진에 대한 한의약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러시아 의료진들은 자생한방병원에서 3주 동안 추나요법과 동작침법(MSAT), 한·양방 협진 등 자생한방병원의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강의를 받고 진료 참관도 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국제진료센터장은 “그동안 한방치료를 배우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의 문을 두드린 외국 의료진들이 많다. 환자 치료에 대한 열정과 한방 치료법에 대한 호기심으로 찾아 온 만큼 양질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방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한류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국제진료센터장이 추나요법을 시연하고 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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