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인권보호에 앞장서겠다”

송준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12-11 14: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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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명시청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인권선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하고,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8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7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을 동시에 진행했다.

행사에는 인권아이디어 공모전 그림 및 수필 당선자 시상식과 인권 콘서트 · 라이브 드로잉 아트 퍼포먼스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지난 11월 인권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그림 부문 10명, 수필 부문 4명을 선정했다. 그림부문에는 하안남초 김수빈, 하안남초 김준희, 광덕초 김지현, 하안북중 손혜진, 광명서초 심미화, 광명초 전소영, 하안남초 정가은, 철산중 최은빈, 박예인, 선유나 씨가 수상했으며 수필 부문에는 하안남초 박주연, 하안남초 안효린, 이용석, 남궁진희 씨가 수상했다.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은 광명시 청사 및 신청 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권과 관련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광명시가 인권정책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시민인권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12일에는 1년 동안 진행되었던 수어통역 현장 모니터링 결과 보고와 수어통역 인권영향평가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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