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역 노후역사 현대화 및 광역교통대책 마련 본격 추진

한대희 군포시장, 국토부 차관·지역국회의원 만나 필요성 건의
임현상 기자 | locallife@locallife.news | 입력 2020-07-15 1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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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이학영 국회의원(가운데)과 손명수 국토부 2차관(한대희 시장 맞은 편)과 면담을 갖고 금정역 노후역사 현대화와 광역교통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로컬라이프] 임현상 기자 = 군포시가 금정역 노후역사 현대화와 광역교통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포시에 따르면,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이 정차하게 될 금정역 역사는 지어진지 32년이 경과해 승강장내 혼잡과 승객 안전문제가 제기될 정도로 노후화된 상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학영 의원을 만나 GTX-C노선 기본계획에 금정역사 증축·개량과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대희 시장은 금정역사의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GTX-C노선이 들어설 경우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금정역사 현대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대형택지개발, 복합화물터미널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잇따라 시행됐지만, 이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며, “군포시를 비롯해 수도권 서남부 주민들의 광역교통 편의를 위해 위례과천선 연장(군포~의왕~과천~서울)’, ‘지하철 4호선 급행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군포시의 지리적 여건상 교통량의 상당 부분이 국도 47호선에 집중되어 있고 혼잡도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국도 47호선 지하차도 신설도 건의했다.

 

한편, 한대희 시장은 이날 면담과 관련해 노후역사 환경과 광역교통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될 수 있는 대책 수립을 국토부에 강력하게 건의했다, “수도권 서남부의 GTX 거점도시로써 군포시의 창조적인 공간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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