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2월9~10일「2019 도민감사관 및 공직감찰 연찬회」개최

송준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12-09 1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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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수우수 도민감사관 10명 표창 및 우수사례 발표>

 

[강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강원도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양구 전원연회장에서 도민감사관과 시군 감사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하는「2019 도민감사관 및 공직감찰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민감사관은 읍ㆍ면ㆍ동별로 한명씩 시장ㆍ군수의 추천으로 총 187명이 위촉되어 있으며,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감사행정을 목표로 도민감사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도민감사관은 주민의 불편사항, 행정의 위법ㆍ부당행위, 공직자의 부조리 등을 제보하고, 도에서 실시하는 시군 종합감사에도 참여하여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 한해 도민감사관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보ㆍ처리한 건수는 총 247건으로 도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불편ㆍ부당한 사례들을 찾아내 해결하였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공직감찰 담당공무원 특강을 실시하고 도민감사관의 시군별 우수사례 소개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강원도는 도민감사관제도 활성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도민감사관으로 선발된 10명에 대해서는 표창패를, 최우수 및 우수 도민감사관 3명에는 시상금을 전달한다. 

 

박완재 감사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내년 총선 대비 효율적인 감찰활동 전개를 위한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도민감사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제보환경 개선을 통하여 도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민감사관 제도는 시민감사 옴부즈만제도의 하나로서, 도민에 의한 자율적 행정통제와 감사행정에 대한 주민참여 확대로 자치단체의 외부통제를 강화하는 시스템으로, 열린 감사 정착과 감사행정의 신뢰 제고는 물론, 자체감사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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