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 13곳에 설치

송준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8-13 1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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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성가족과, 성남 구미동 오리어린이 공원 밤길을 밝히는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범죄예방 도시환경설계 기법(셉테드·CPTED)의 하나로 13곳에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로고젝터가 설치된 곳은 분당구 구미동 오리어린이 공원 앞길, 수정구 논골로 24번길, 중원구 광명로 264번길 18등이다.  

 

로고젝터는 장치 렌즈에 ‘여성친화도시 성남’ ‘안심 귀갓길’ 등의 로고와 현 위치, 관할 경찰서 등의 내용을 새겨 LED 조명을 바닥에 투사·표시한다.  

 

특히 원지름 200㎝ 크기가 밤길을 밝게 비춰 이곳을 지나는 시민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들에게는 경각심을 불러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성남시는 각 구 경찰서가 범죄 취약가구 밀집지역으로 분류한 곳에 모두 1230만원 사업비를 들여 설치했다.  

 

또한 시는 단독주택 밀집지역 14곳 골목길 바닥에도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인 솔라표지병을 설치하는 등 ‘여성 안심도시 성남’ 만들기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ocallif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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