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메르세데스cc & 골든빌리지’ 이재혁 대표이사, ‘고령시대’ 맞아 여가생활 통한 건강한 백세살기

조준영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8-09-02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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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르세데스cc & 빌리지 전경

 

지금 한국의 고령화는 전 세계적으로도 비교 대상을 찾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진행 중이다. 한국은 2000년 고령 인구 비중 7%를 기록하며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는데 2018년 들어서면서 불과 17년 만에 다음 단계인 '고령사회(14%)'로 진입했다.

 

일본의 경우 24년(1970년~1994년)이 걸린 점을 감안하면 한국의 고령화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된 셈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초 고령 사회를 앞두고 우리가 준비해야할 중요한 것은 우선적으로 관점의 변화여야하지 않을까 싶다.

 

즉 고령화 문제는 돌봐야 할 부담이라는 관점에서 살아온 지난 삶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자는 관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따라서 ‘고령사회’에 은퇴자들의 적절한 노동력 활용과 여가생활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갈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할 것이다. 

 

사진/ 메르세데스cc 전경

 

세부 ‘메르세데스cc & 골든빌리지’ 이재혁 대표이사는 ‘고령사회’를 맞은 한국은 지금 1955년~1963년 출생의 베이비붐 세대가 점차 은퇴시기를 맞아 노년의 생활을 준비하고 있지만 고령화에 대한 대비책이 너무 미흡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90년대 초 일본의 엔고가치가 높던 시절 일본사람들은 개인적으로 노후를 대비해 해외에 투자를 많이 해 고령화 인구분산정책에 일조했는데 그때와 지금의 한국은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우리도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인구가 해외로 진출해 저비용의 서비스로 백세시대에 대비해 노후생활의 질을 높일 때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했다.

 

그 일환으로 이 대표이사는 현재 세부섬 북단 보고시티에서 고령사회 은퇴자들의 여가생활을 위한 씨스템에 맞춰 '메르세데스cc & 골든빌리지'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cc & 골든빌리지 전경

 

‘메르세데스cc’는 18홀 기준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열대림이 코스를 둘러싼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고, 그 속에 자리 잡은 ‘골든빌리지’는 개인적으로 분양을 함으로서 멋지고 깨끗한 환경에서 내 집같이 편안하게 노년의 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은퇴자들의 빌리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기존 멤버들을 따라 이곳에 직접 와 라운딩을 해보는가 하면 분양가격 등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대표이사는 은퇴자들을 위해 부족한 빌리지 80세대를 더 신축하고 있는데, 현지 시가에 맞춰 저렴한 비용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축 빌리지는 바닷가 조망권을 바라볼 수 있는 8층 높이로 80세대를 신축하고, 23평형 정도로 럭셔리하게 내진 10도까지 생각해서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메르세데스cc & 빌리지 전경

 

앞으로 신축 빌리지를 분양받은 정회원들은 1일 3식 숙식제공 및 18홀 라운드비 포함 40,0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부부에 한해 두 사람이 이용 시에도 똑같이 적용해 1일 80,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세부에 관광비자로 머물 경우 최대 1년까지 머물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새로 짓는 빌리지는 선 주문된 빌리지 분양 이외에 나머지 분량은 (메르세데스cc & 골든빌리지, 서울사무소 02-514-5611 / 핸드폰 010-5317-0326 이마리실장)이 예약 및 분양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cc & 빌리지, 신축 80세대 공사 현장

 

이재혁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cc & 골든빌리지’는 앞으로 정회원이 많아지면 라이트시설이나 9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캐디 등 여건 문제가 있어 적당한 인원을 짜임새 있게 모시는 것이 기본 운영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고객들의 여유로운 라운딩을 위해 그대로 고령자들을 위해 1인 1캐디를 고수할 방침인데, 2인 1캐디를 운영 시 서비스 질이 저하되고 라운딩이 늦어지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빌리지, 신축 80세대 완공 모습

 

세부 ‘메르세데스cc & 골든빌리지' 이재혁 대표이사는 골프장과 빌리지 이외에도 ’고령사회’에 삶의 질을 위해 요양병원 건립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령자들이 싼 비용으로 따뜻한 나라에서 골프와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편안한 요양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 ‘보고시티’에는 점차 정치가 안정이 되면서 땅값이 2~3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올랐고 상권도 발달하고 있다면서, 의료시설 또한 MRI까지 설치되는 등 최신시설로 탈바꿈하고 있어 치료는 물론 응급환자의 처치가 가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막탄공항과 도심에서 보고시티까지 현재 공사 중인 4차선이 완공되면 1시간 거리로 가깝게 돼 세부 시 대형병원에서도 빠른 시간에 응급치료가 가능해 앞으로 구상중인 요양병원의 생활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필리핀 세부는 젊은 층들이 간병인 전문교육을 받아서 케어 하기 때문에 마사지 등 훌륭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비용도 한국의 50%가격이면 요양병원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외 고령층들을 위해 올해 말까지 파크골프장을 구상해 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국내의 고령자들이 추운 겨울철 따뜻한 나라에 와서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 이외에도 재미있게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시설을 더 마련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끔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15일에는 메르세데스cc 초창기 멤버들을 위한 토너먼트 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초창기 멤버로서 고인이 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한 친선모임으로 150분 정도의 회원이 참석해 뜻 깊은 날을 기념하게 된다.  

 

사진/ 카트

 

'메르세데스cc & 골든빌리지' 카트 사업부도 친절, 청결, 신속을 바탕으로 게스트들이 불편사항이 없도록 철저하게 운영 할 계획이다. 카트 사업부는 금년들어 6월 일본에서 카트를 새로 수입해 60대를 교체했는데, 앞으로 고객들이 라운딩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최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이제 ‘고령사회’의 백세시대는 재앙이 아니라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관점의 변화다. 고령화의 시대가 거부할 수 없는 숙명처럼 우리에게 다가온 지금의 현실을 맞이하여 우리는 모두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윤리와 가치관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모색하고 정립하여야 할 의무와 사명감이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덤처럼 주어진 수명연장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는 최선의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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