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아트홀 무용아카데미 공연「緣舞(연무)」개최

송준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12-08 18: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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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무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12월 11일(수) 오후 7시 평촌아트홀에서 무용아카데미 페스티벌 무료 공연 “緣舞(연무)” 을 개최한다.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한국무용강좌(지도강사: 차명희)가 개강 후 십년 동안 수강생들이 자치적으로 예술단을 구성, 정우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여러 공연에 참가하여 전문예술단체에 버금가는 실력을 선보였다. 올 해는 십년 동안의 구슬땀을 흘려가며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이번 “緣舞(연무)” 공연에서는 승무, 살풀이, 진도북춤 등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한국무용 전통춤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은 10번째를 기리는 만큼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처음과 끝을 장식할 첫 번째 무대와 마지막 무대에는 태사모예술단과 고르예술단이 참여한다. 정우예술단은 아리랑곡에 맞추어 대취타 와 부채춤을 합작한 콜라보 무대를 태사모예술단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고르예술단과는 대북과 모듬북과 진도 북춤의 어울림한마당 무대도 준비된다. 북소리의 강함과 장고 가락이 어우러져, 여기에 대북과 모듬북이 함께 연주해 하나로 한데 어우러진 만남을 이루어 상생의 희망을 담아내고자 하는 무대를 펼친다. 

 

한편, 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예술 전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문, 음악, 무용, 미술, 창의예술 5개의 정규 아카데미로 구성된 평촌아트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에 수강생들의 기량을 자랑할 수 있는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해 취미활동을 넘어 예술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도 1학기는 다음해 1월 6일(월)부터 4월 25일(토)까지 16주간 운영하며 해당학기의 수강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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