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9월 6일 태풍대비 대형공사장·공동주택 현장점검

송준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9-07 2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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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양시청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6일 제13호 태풍‘링링’북상에 따라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대비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자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 시장은 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인 달안로 한가람세경과 비산2동 비산삼성래미안, 대형공동주택 건설이 한창인 안양6동 소곡지구, 안양7동에 있는 골프연습장 등 4곳을 전격 방문했다.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 시장은 안전기본수칙 메뉴얼을 철저히 지키고, 재난안전에 허점은 없는지 등을 다시 한 번 살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전했다.

 

특히 강풍에 취약할 수 있는 타워크레인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공사장 절개사면에 대해서도 같은 주문을 덧붙였다. 바람저항이 심한 골프연습장 역시 마찬가지로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확실하게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단지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태풍대비 공동주택 대비요령이 적인 유인물을 전달하며 안전을 재차 당부했다. 이 같은 내용의 안전수칙 및 태풍대비 행동요령은 시 sns를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4일 태풍북상과 관련해 6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태풍이 소멸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제체에 돌입한 상태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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