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특약이 추가된 ‘농업인NH안전보험’ 개정상품 출시

조준영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2-10 2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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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홍재은)은 1년에 보험료 4500원을 더 내면 사망 때 1000만원을 받는 보장 범위를 넓힌 <농업인NH안전보험> 개정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은 만 15~87세 농민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상해나 관련 질병을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이 보험 상품은 정부가 보험료의 50%(영세농은 70%), 지방자치단체와 농·축협도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기 때문에 농민이 실제 부담하는 금액은 1년에 8000~1만 원 정도다.

 

2018년 기준 농업경제활동인구의 63.3%(80만6692명)가 가입했을 정도로 1996년 상품 출시 이후 최고치다. 특히 개정상품은 농민이 일반 교통사고로 사망해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특약이 추가된 셈이다. 

 

또한 <농작업근로자NH안전보험>은 일용근로자가 농작업 중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일용근로자의 최소 가입 연령을 만 20세에서 만 15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현장실습을 나간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홍재은 NH농협생명대표는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민이 실제 부담하는 금액은 낮추고 보장범위를 넓힌 만큼, 농민 부모를 둔 자녀라면 부모님의 가입 여부를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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