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미역국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등 SNS 입소문 '발상 전환해 대박'

조준영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2-10 22:59:5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사진/ 오뚜기쇠고기미역국라면

 

오뚜기가 지난해 9월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이 출시 두 달 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하며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쇠고기미역국라면은 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맞춰 미역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출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SNS 등 온라인에서도 인기몰이 중에 있는데, 미역국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간편하게 한 끼 든든한 미역국을 먹을 수 있다. 생일날 아이들도 좋아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쇠고기미역국라면의 면은 국내산 쌀가루를 10%첨가함으로써 밀가루에서 느껴지는 부담을 줄였고, 스프는 양지, 우사골, 돈사골의 고소하고 진한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잘 볶아 푹 끓여내어 쇠고기 미역국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한편 오뚜기는 라면업계에 1988년 진라면으로 진출해 30년간 꾸준히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곁에서 배고픔을 달래주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진라면이 누적 판매량 50억 개를 기록했을 만큼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는 전 국민 5천만 명으로 가정했을 때 국민 1인당 100개씩 소비한 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라면제품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데에는 무엇보다 지속적인 변화와 노력 덕 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에 대한 끓임 없는 연구와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atimes@naver.com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