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관양1동 공영주차타워’ 이달 18일 준공

238대 주차 가능, 안양 최대 규모…첨단설비 갖춰
홍소연 기자 | locallife@hanmail.net | 입력 2019-09-02 2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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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1동 주차타워조감도.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로컬라이프] 홍소연 기자 =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피해를 호소해 온 안양 관양1동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안양시에 따르면, 연면적 5581, 지상 4층 규모에 총 238대를 수용할 수 있는 관양1동 공영주차타워가 이달 18일 준공될 예정이다. 안양시 최대 규모이다.

 

도비 30억 원을 지원 받아 건립된 관양1동 주차타워는 장애인과 여성을 포함해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공간과 전기차용 충전설비 구역, 확장형 주차면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부에는 주차공간 유무를 알아볼 수 있는 종합상황판이 설치돼 있고, 초음파센서등과 주차유도시스템, 무인정산기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도 갖추었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에 400, 이후 10분 단위로 200원이 추가되며, 야간시간대에 한해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이번 관양1동 주차타워건립과 관려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간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감수해왔던 지역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인근의 관양시장을 찾는 이용객들 주차편의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안양시 관계자는 주차타워가 기피시설이라는 이미지 탈피를 위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친환경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외관을 깔끔하게 디자인 했다인근의 관양초·중학교 방향 소음 줄임을 위해 주차장 외곽에 방음벽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locallif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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