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한국심장재단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5천명 탄생’ 기념행사

조준영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10-20 23: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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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오뚜기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과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지난 18일 오뚜기센터 풍림홀에서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5,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오뚜기와 관계사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은 어린이와 가족들, (주)오뚜기와 관계사, 한국심장재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기념사와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오뚜기는 5천 번째 완치 어린이 김채원(가명. 5세/여)에게 오뚜기 모형의 순금메달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뚜기 퇴직임원들이 심장병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하는 등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를 마치고 후원어린이와 가족들이 잠실에 있는 키자니아를 방문해 직업체험 활동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며, “1992년부터 지속한 후원사업으로 지금의 5천 번째 새 생명을 탄생시킨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심장병 어린이들의 새 생명을 살리는 일에 오뚜기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5천명의 귀한 새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며 지난 28년 동안 ㈜오뚜기와 귀한 생명을 되찾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뚜기의 후원으로 심장수술을 받은 어린이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어려운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뚜기는 1992년 7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으며, 11개 관계사도 동참하여 매월 23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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