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의학] 8체질별 특징

임윤수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2-10 2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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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픽사베이

 

[한국내츄럴타임즈] 임윤수 기자 = <금양체질>의 장부대소- 폐장> 비장> 심장> 신장> 간장 순이다. 이 체질은 머리가 뛰어나 창의적인 일을 잘하는 편이며 두뇌를 쓰는일에 능하다.

 

생각과 사고방식이 독특하고 유별난점이 많아서 전통적인 관습이나 습관대로 답습하기 보단 그것을 개혁하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다.

 

외부적으로 남과 잘 타협하고 부드럽다는 인상을 주나 내면적으로는 항상 자신만의 생각이 있다. 다른 사람과 팀을 이루어 협조하는 것보다 혼자하는 일을 더 선호한다.  

 

생리적 특징은 이 체질은 폐 대장이 최강장기이며, 차강 장기는 비 위장이다. 그리하여 건강이 정상일때는 더위를 많이 탄다. 위장의 소화기능이 왕성하여 무엇이든지 소화가 잘돼 비만과의 전쟁에 힘이든다.

 

체질에 해로운 음식도 잘 해치우기에 체내에 나쁜 기운이 쌓여 오장육부의 기능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 폐기능이 왕성하여 말하거나 노래를 부를수록 탄력을 받고 달리기를 잘한다.

 

차약장기는 신장과 방광이며 최약장기는 간과 담낭이다. 그러므로 하체에 기혈순환이 잘 안되며 무릎관절염이 많은 편이다. 게다가 간이 약해 근육무력증이 생기기 쉽다. 서 있기를 싫어한다.

 

이 체질은 육식이 아주 해로워 삼가하지 않으면 인후와 식도 및 위장의 상부에 염증이나 뭐가 걸린 듯한 느낌이나 가슴 위쪽이 답답함이 생긴다. 또한 순환기 질환이 생기기 쉽고 특히 고혈압과 관상동맥 질환이 다른 체질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한다.

 

육식으로 대장암이 잘 생기고, 육식과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는 되나 몸이 무겁다, 마취에 약해 수술시 잘 깨어나지 못한다. 명예욕이 강하고 우쭐댄다. 목욕은 땀을 흘리는 열탕과 한증막을 좋아하지 않으며 땀을 빼면 힘이 빠진다.

 

햇볕을 쬐면 피곤하고 잘 탄다. 체질에 맞지 않는 한약을 쓰면 특히 해롭다. 건강이 좋을때는 땀이 나지 않으나 약해지면 식은땀이 흐른다. 바다를 좋아한다. 해변의 습한 공기가 건조한 체질의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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