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복바이러스 합창단’ 개강식

김보람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3-06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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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행복바이러스 합창단 개강식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5일 독거 및 노부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복바이러스 합창단 개강식을 가졌다.

행복바이러스 합창단은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2013년 창단되어 독거어르신 24명으로 시작됐다. 현재 단원 구성은 46명으로 평균연령이 76세이며 그중 최고령자는 93세 어르신이다.

합창단 운영은 매주 1회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김휘림 교수의 지도하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원 2층에서 진행된다. 합창단은 2018년에는‘자원 봉사자의 날 기념식’과‘광복절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을 한 바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우울감 감소 및 사회참여로 소외감을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군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내츄럴타임즈 김보람 기자]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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