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대표음식 지정 업소 신청을 받는다”

귀리떡갈비·쌍화차묵은지삼합·사과맥적, 희망업소는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해야
김보경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3-08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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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대표음식 지정 업소 신청을 받는다”
정읍시가 ‘2019년부터 20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정읍대표음식 전문점을 추가 선정한다.

시는 “지역음식문화의 활성화를 꾀하고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정읍 음식의 맛을 알려 정감시대 정읍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귀리떡갈비와 쌍화차묵은지삼합, 사과맥적을 대표음식으로 개발하고 그 요리법 등을 전수, 대표음식전문점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희망업소는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업소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되면 전문가가 4월부터 7월까지 찾아 업소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대표음식 메뉴 전수와 상차림 제안, 영업주 마인드 향상, 부식메뉴 개발 등의 교육과 함께 업소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도 제시한다.

시는 선정된 업소에 시 대표음식전문점 지정증과 표지판을 배부한다.

또 시는 영업시설개선 자금 우선 융자를 지원하고 시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 시 홍보와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특산물로 만든 대표음식 먹거리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내츄럴타임즈 김보경 기자]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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