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 19일 독립 랭귀지 페스티벌

3.1운동 100주년 기념 미국 험프리스고등학교와 언어 교류 축제
김보람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3-12 10:03:0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천안시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9일 수련관에서 미국 청소년 75명, 천안시 청소년 65명 총 140명이 참가하는 ‘2019 독립 랭귀지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험프리스고등학교와 천안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영어, 스페인어, 불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등 총 7개의 언어를 배우는 한·미 청소년들이 참가해 언어를 교류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을 대주제로 각 언어별 소주제를 정해 양국의 독립 역사와 생각을 공유하는 교류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풍물공연과 태권도 시범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또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광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세계적인 리더십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내츄럴타임즈 김보람 기자] natimes@naver.com

[저작권자ⓒ 한국내츄럴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