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독일마을·원예예술촌, ‘4월 가볼만한 곳’ 선정

한국관광공사 선정한 전국 6곳 중 2곳 선정돼
신예지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4-05 15: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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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독일마을
남해군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4월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

4월은 ‘이색적인 여행’이라는 테마로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을 비롯해 이태원 우사단길, 안산 다문화 마을 특구 등 6곳이 선정됐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돼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한 마을로 독일 이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군은 2010년부터 독일마을에서 맥주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8년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독일문화체험, 파독전시관 등이 운영되고 있는 등 남해군 대표관광지 중 하나이다.

함께 선정된 원예예술촌은 원예 전문가를 중심으로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한 마을로 약 5만여 평 대지에 토피어리정원, 풍차정원, 채소정원, 풀꽃지붕정원 등과 함께 공공정원, 산책로, 전망데크, 온실, 영상실, 전시장, 옥외공연장 등이 갖춰져 있으며 매년 5월 꽃밭축제가 열린다.

주변 관광지로는 남해 물건방조어부림, 해오름예술촌, 나비생태공원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국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정원으로 떠나는 봄 여행을 남해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에서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매달 전국의 지역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여행 기자와 여행 작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내츄럴타임즈 신예지 기자]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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