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차질서는 주민이 직접 잡는다

은평구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 10여 명 모집, 5월부터 활동 시작
신예지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4-08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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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 활동 모습
은평구에 주민들이 불법주차를 직접 감시하는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가 운영된다.

은평구는 오는 5월부터 약 10여 명으로 구성된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17일과 18일에 모집할 계획이다.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는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은평구이면서 운전면허 자격증 소지자, 만18세 이상 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공개모집해 서류전형과 1차 스마트폰 활용시험,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될 계획이다.

1차 스마트폰 활용 실기시험은 26일, 면접시험은 5월 9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본격적인 활동은 5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는 오전·오후·심야 시간으로 나누어 활동을 하게 되며, 1일 5시간 이상 활동을 하면 수당도 지급한다. 임기는 2년이며, 주차단속원들과 함께 관내 곳곳에서 불법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계도 및 홍보 활동 등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주차단속 계도 및 홍보에 나서기 때문에 불법 주정차 근절에 보다 효율적 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내츄럴타임즈 신예지 기자]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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