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민 대상 ‘열린 텃밭 교실’ 열어

김보경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4-12 1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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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텃밭 교실’을 열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텃밭 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공영텃밭 분양자, 아파트 상자텃밭 분양자, 초보 도시농부 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큰 행복’이란 주제로 광주시 도시농업 사업 소개, 모종 선택에서 수확까지 작물 재배와 병해충 관리 등 텃밭 운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시는 많은 초보 시민들이 도시농부가 되어 이웃과 함께 하며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배우는 도시텃밭 가꾸기’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승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며 “하반기에 공영텃밭 한 곳을 더 조성할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이 텃밭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삶의 질을 높이고 무한한 가치를 지닌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텃밭 보급, 찾아가는 상자텃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텃밭, 스쿨팜, 꿈틀 어린이 텃밭 교실, 도시농업전문가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내츄럴타임즈 김보경 기자]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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