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019년 ‘경남 최고의 소방관’ 가린다

분야별 상위 입상 소방서 도지사 상장 수여, 총 상금 800만원
김보경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5-13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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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경상남도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2019 경상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들의 기술·체력·화합의 장으로, 현장활동 전술 및 체력경연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 향상시키고 현장에 강한 소방대원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도내 18개 소방서 대표 216명의 선수가 참가해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총 3분야 5종목에서 평소 연마한 소방기술경연을 펼치게 된다.

분야별 1~3위를 차지한 9개 팀과 종합성적 1~3위 소방서에는 도지사상과 총 상금 8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 충남 천안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경남의 명예를 드높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대회에서 분야별 상위 입상자는 1계급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경연을 통해 반복 숙달한 개인 및 팀 전술을 활용해 긴박한 화재·구조·구급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경상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민 누구나 관람 가능한 대회로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경상남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내츄럴타임즈 김보경 기자]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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