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페스티벌 참외 체험 즐기러 오세요~

참외공원, 참외품평회, 참외낚시 등 즐길거리 풍성
유해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5-14 11:41: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성주참외 페스티벌-참외 낚시, 찾기홍보 포스터
성주군은‘성주는 참 즐겁다 태봉봉 ~ 참외뿜뿜 ♬’이라는 주제로 오늘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에서는 참외축제를 부활함과 동시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참외공원 외 9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4-H회가 운영하는 참외낚시·큰참외찾기를 추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야심작으로 준비한‘참외공원’에서는 참외를 중심으로 박과류, 초화류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이색 포토존을 조성하고, 옛 추억을 살린 참외원두막에 노랗고 달콤한 참외로 꾸며 볼거리를 제공하며, 어린이 흙놀이 체험공간을 조성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농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농촌지도자 성주군 연합회에서 주관하는‘참외 품평회 전시’는 성주 참외의 품질을 비교 평가하고 수준 높은 기술을 공유해 성주 참외 브랜드 가치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41명의 참외농가들이 출품한 참외를 당도, 색깔, 크기, 육질 등 다양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참외전문가 17명이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시상하고 4일간 전시해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홍보 극대화로 자긍심 고취 및 소비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참외낚시·큰참외 찾기’는 4-H연합회가 주관해 새롭게 시도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외체험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 어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참외낚시는 30명이 5분내에 낚시대로 건진 참외는 가져갈 수 있으며, 큰 참외 찾기는 30명이 에어바운스에 뛰어 들어 2분내에 2개의 참외를 건진 후 2개의 무게 합이 가장 큰 체험객 3명에게 참외를 시상할 예정이다.

더불어, 바로 옆 4-H연합회 과일부스에서 체험 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체험객들에게 과일주스를 판매할 예정이니 참외낚시· 큰참외 찾기 후 시원한 과일주스한잔 맛보고 축제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참외따기 체험’에서는 축제 첫날부터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 참외를 따고, 맛보고 해 농부들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축제장 인근농가 두 곳에서 체험비 10,000원으로 참외 3kg을 직접 수확 해 가져가는 것으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인근도시의 유치원 어린이, 가족단위, 친목모임 등 다양한 체험객들이 예약을 통해 사전접수를 하고 있다.

우리음식연구회에서 주관하는‘참외소프트아이스크림, 참외스무디 판매’에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참외소프트아이스크림 기술을 재현해 방문객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참외소프트아이스크림은 동결건조시킨 참외 분말당을 이용해 천연 참외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참외스무디는 냉동참외와 우유를 가미한 건강음료로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전통민화, 천연염색 체험’에서는 별고을민화협의회와 천연염색연구회가 주관해 한개마을 존에서 손거울 및 브로치에 민화 그리기, 코사지 만들기 등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체험을 통해 전통을 보전하고 우리 것을 지키는 의미를 더하며 관람객 축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강소농 농특산물 전시·판매’에서는 강소농자율모임체 6개회 10명이 자체 생산한 약초소금, 아로니아환·즙, 캔탈로프 멜론 등 농산물과 가공품 19점을 전시·판매한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가공품을 맛보고 새로운 제품을 체험해 성주의 우수성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소농자율모임체는 자신의 농산물에 자부심을 느끼고 차별화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강소농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체험코스를 둘러본 후에는 생활개선회가 운영하는 주막촌에 가서 전통먹거리인 막걸리와 부추전 등을 맛보고 즐길 수 있으며 축제 4일간의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거거리로 구성된 성주생명문화축제가 마무리단계로 한창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무리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내츄럴타임즈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저작권자ⓒ 한국내츄럴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