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도심내 무더위 피하는 그늘막 사용개시

관내 32개소 펼쳐 운영 시작, 추가로 10개소 설치
유해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04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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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6월부터 폭염으로부터 무더위를 피하는 그늘막 쉼터를 펼쳐 사용하기 시작했다.


김천시는 6월부터 폭염으로부터 무더위를 피하는 그늘막 쉼터를 펼쳐 사용하기 시작했다.

작년부터 이용객이 많은 횡단보도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해 신호대기 시간동안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원도심 및 혁신도시 등에 총 32개소의 그늘막 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일찍 찾아온 폭염에 대비해 6월초부터 일제히 펼쳐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시내 주요지점에 10개소를 설치해 시민들이 더위로부터 잠시나마 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실제 그늘막 안은 외부기온과 3~4℃ 가량 온도 차이가 나며 보행 신호 대기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은폭염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호평을 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폭염일수 및 기온에 대비해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강변공원, 조각공원, 안산공원 등 3개소에 처음으로 쿨링포그를 설치해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살수차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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