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직장 내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교육 실시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강의 진행
이현진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07 0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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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시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불법 촬영·배포 등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한 사회인식 개선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나은숙 한국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협회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성인지적 관점의 전환으로 폭력예방 실현’라는 주제로 4대 폭력의 개념 및 대처·예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대책’에 따른 폭력 예방 통합교육으로 직장 내 남녀평등 의식문화를 확산하고 폭력 예방에 대한 의식 강화로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직장 내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행복한 일터, 폭력 없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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