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힐링이 있는 로컬 푸드 체험

한석훈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10 16:11:0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인천광역시_연수구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힐링이 있는 로컬 푸드 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꽃들이 절정을 이루는 달을 맞아 꽃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 영양과 약성들이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다함께 더 건강하게 건강을 디자인하다’는 비전을 갖고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커뮤니티를 지향하고자 꽃의 살아 있는 맛과 향, 그리고 눈으로 즐기는 꽃차, 꽃청, 퓨전떡 등의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한다.

건강취약계층인 만성질환자와 건강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연수구 식품제조가공업협회로부터 힐링이 가능한 로컬 푸드 정보를 제공 받아 연계하고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꽃차와 꽃청, 퓨전떡의 유래와 효능, 종류 등을 소개하고, 미리 내려놓은 꽃차도 시음하며 자연이 주는 살아있는 맛과 향을 눈으로 즐기며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꽃은 꽃마다 가지고 있는 영양과 약성들이 혈액순환,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질병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전통떡을 퓨전식으로 칼러감과 식감을 살려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아 주는 즐거움으로 심리적인 행복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것이 행복의 가장 큰 근본이 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