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6월 무료영화 상영의 날 영화 ‘돈’ 상영

매달 셋째주 목요일은 부안군민 무료영화 보는 날
이현진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11 16: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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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오는 20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하루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영화 ‘돈’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돈’은 박누리 감독 작품으로,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상식이 된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이 움직이는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돈을 둘러싼 이야기이다.

영화 ‘돈’은 관객수 330만 명을 돌파한 흥행작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이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 받고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데,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이 나타나 그를 조여오고, 큰 돈의 유혹, 많은 것을 걸어야 하는 위험천만한 작전, 돈과 성공이 주는 달콤함, 그리고 그 달콤함 뒤로 돈이 요구하는 엄청난 대가까지 영화 ‘돈’은 돈이 우선시 되는 이 시대를 담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신선한 소재인 돈을 주제로 삼은 이번 영화는 주식에 대한 상식과 정보가 없어도 유쾌하고 감명 깊게 즐기실 수 있는 영화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관람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군민의 신나는 문화생활을 위해 매달 셋째주 목요일을 ‘무료영화 상영의 날’로 지정하고 무료로 최신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무료영화 ‘돈’ 상영은 15세 이상 선착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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