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평은면, 집수리 봉사로 위기가구 구출

이정욱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17 1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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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집수리 봉사로 위기가구 구출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평은면 용혈2리에 거주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는 평은면 협의체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로 집수리 공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용혈2리 주민 후원금과 장중덕 협의체위원의 기술재능기부로 입식주방공사, 지붕개량, 보일러 설치, 전기배선 교체 등을 지원했다. 이 가구에 지난 2월에는 식수로 산물을 길러 먹어 상수도 연결공사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집수리를 받은 여씨는 봉사전에는 묻는 말에도 대답도 없으시고 웃음기도 없었는데 수리완료 후에는 “그동안 손을 못봐서 위험하고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끔히 수리해 주셔서 기쁘다”며 활짝 웃음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박성일 협의체회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꾸준히 발굴해 평은면의 복지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종 평은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제로 평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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