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가족센터, 생활 중국어·베트남어 교실 운영

외국어 쉽게 배워요 결혼이주여성이 원어민강사
이명수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18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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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생활중국어·생활베트남어 교실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생활 외국어 교실은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수업으로 결혼이주여성인 원어민강사가 진행한다.

이에 해당 국가의 언어를 쉽게 배울 뿐만 아니라 문화 등 다양성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이며 중국어는 매주 화요일, 베트남어는 수요일 2시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별도이다.

교육신청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센터관계자는“지역주민에게 외국어 교육을 제공함과 함께 다문화와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인식을 개선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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