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농작물 멸강나방 피해 주의 당부

화본과 식물 중점 예찰강화
유해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19 0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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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병해충 예찰조사 결과 벼, 옥수수 등 화본과 식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유충이 발생됨에 따라 피해가 우려돼 농가에서 작물별 예찰 후 발생 즉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병해충 예찰조사 결과 벼, 옥수수 등 화본과 식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유충이 발생됨에 따라 피해가 우려돼 농가에서 작물별 예찰 후 발생 즉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멸강나방의 유충은 말린 잎 사이에 들어가 1~5일간 엽육만 갉아 먹고 3~4령부터 낮에는 지표면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며 잎, 줄기를 갉아 먹는다. 또한 식욕이 왕성해 발생 2~3일이면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특히 축산용 조사료를 생산하는 옥수수에서 발생이 많아 축산농가는 수시로 포장을 확인해 멸강나방 발생예찰을 강화해야 한다.

방제적기는 유충의 령기에 따라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달라 4~5령부터는 약제방제효율이 떨어지게 되므로 애벌레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라 와 국내로 유입되는 해충으로 6월 상순에 성충발생 최성기로 올해 5월과 6월은 지난해 보다 강수량이 적어 애벌레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향재 파주시 기술지원과장은 ”멸강나방 발생시 PLS에 준해 작물별 적용약제로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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