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지역주민 위한 정신건강 강좌 개최

21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정원 300명, 선착순 입장
신예지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19 1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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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고민입니다‘ 하지현 교수 특강 포스터


현대인들이 겪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질병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 치료와 함께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 또한 늘어났다.

이에 서울 용산구가 나선다. 이달 21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홀에서 ‘고민이 고민입니다’ 강좌를 연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강좌를 통해 스트레스 관리, 마음 건강 보호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서다.

건국대학교병원 의학전문대학원 하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명한 고민을 하는 방법’에 대해 100분 동안 강연한다.

25년간 환자들의 고민을 들어오며 깨달은 ‘꼭 필요한 고민에 집중하는 법’, ‘복잡한 일상을 간결하게 만드는 효율적인 뇌와 마음 사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는 ‘희망터치 마음건강 무인검진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무인으로 검진 후, 검진결과를 출력해 확인하고 필요시에는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이는 교육 시작 전까지 아트홀을 찾으면 된다. 정원은 300명이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정신건강 질환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이번 강좌를 열었다”며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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