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실시

본격적인 여름철 식중독 대비, 친절교육 병행
한석훈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6-20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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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화군은 20일 명진뷔페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강화군 외식업지부 주관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특히 하절기를 맞아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영업장 위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김성기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강화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친절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위생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음식점 메뉴 특성화 및 질 좋은 강화섬쌀로 최고의 밥맛을 제공해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음식물 취급, 보관 등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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