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청사 국제 설계공모 준비 본격 착수

체계적 관리 통한 성공적인 설계공모 위해 관리용역 발주
이명수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7-09 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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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청사를 세계적 수준의 건축물로 만들겠다는 청주시의 구상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청주시청사 건립 국제 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

지난 4월에는 90억 원의 설계비가 소요되는 청주시청사 국제 설계공모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좀 더 내실 있는 공모의 운영과 진행을 위해 ‘청주시청사 건립 국제 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수행하겠다 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를 위해 1회 추경에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달 24일에 참여업체로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평가를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용역수행을 통해 국제 설계공모의 기본방향과 창의적 설계안의 제출을 유도하는 청주시청사만의 특색 있는 설계지침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올 하반기경 국제 설계공모 발주를 통해 현대적 기능과 상징성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작품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선정하고 1년여의 설계과정 후 2022년 착공을 통해 2025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지어질 청주시청사는 현 청사를 중심으로 대지면적 28,450㎡상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문화기능을 겸비한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최근 사업부지에 편입되는 미 협의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을 통한 보상금 수령 및 인도 요청을 통해 부지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청사가 지어지면 청주시를 대표하고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중심기능 회복을 통해 도심재생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놓을 것이다”라며 “시는 빠른 시일 내 부지매입이 완료하고 예정대로 2025년경에 청주시청사가 차질 없이 완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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