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출신 권삼득 명창을 재조명하다

완주예총‘권삼득 명창에 관한 사실과 허구’세미나 열어
유해녕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7-16 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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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한국예총 완주지회가 완주출신 권삼득 명창을 재조명했다.

16일 완주예총은 최근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 실에서 ‘권삼득 명창에 관한 사실과 허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최등원 완주군의장, 완주군의원 그리고 김남곤 완주예총자문위원장, 국중하 완주예총 회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완주군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동현 군산대학교 교수가 강연했으며 우리나라 판소리사의 초기에 판소리를 예술적으로 완성시킨 사람 가운데 한사람인 ‘명창 권삼득’을 조명했다.

설화 형식으로 전해오는 것들을 사실과 허구로 나누며, 어떤 것이 허구인지, 그리고 그 허구의 의미는 무엇인지 밝혀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중하 회장은 “예술이란 사물의 모습이나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아름답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인간의 활동, 또는 그 산물로써 문학, 음악, 국악, 그림, 사진, 조각, 연극, 영화, 연예, 무용 등을 말한다고 사전에 명시돼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완주군민과 예술인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성일 군수는 “대한민국 으뜸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서는 주민소득 향상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삶의 질 향상 또한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삶도 중요하지만 과거 전통문화를 발굴 시키고 국창 권삼득의 업적과 뜻을 기리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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