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갑사, 진노랑 상사화 벌써 활짝 피어

이명수 기자 | natimes@naver.com | 입력 2019-07-18 15: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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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사, 진노랑 상사화 벌써 활짝 피어


상사화 축제로 잘 알려진 영광 불갑사에 벌써 진노랑 상사화가 활짝 피어 관광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상사화속식물 중 가장 부지런한 진노랑 상사화는 7월 하순에서 8월 초순에 꽃을 피우며, 자생지가 전라도로 한정되어 있어 멸종위기식물로지정·관리되고 있는 귀한 꽃이다.

불갑사 관광지에는 진노랑 상사화 외에 붉노랑 상사화, 제주 상사화, 위도 상사화, 상사화, 백양꽃 등 다양한 종류의 상사화가 서식하고 있어 매년9월 축제 기간에 절정을 이뤄 이를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특히 올해는 불갑사 관광지 진입로 주변 논두렁에 20만 본의 상사화를 추가로 식재해 더욱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프로그램 연출 우수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개최될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상사화, 천년 사랑을 품다’라는 주제로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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